광안리 해변에서 '별'을 선물 받았다.
대한민국표준시 (GTM+9) 2000년 10월 18일 22시 10분
광안대로 공사장을 향하고 전면에서 20도 왼쪽으로 꺽고,
다시 하늘을 향하여 40도 즈음 올라가면 있는 별이다.
찾기가 어렵진 않았다, 안개가 혹은 구름이 조금 깔려 있어도,
그 별은 달과 더불어 가장 밝았기 때문이다.
난 몇 개의 별을 더 얻길 원했지만, 하늘 주인은
하나를 가졌을 때, 가장 소중함을 알게 되며,
또한, 가장 행복할 것이라 했다.
난 그 다음 날, 또 그 다음 날도 나의 별을 보기 위해
광안리에 갔었다.
대한민국표준시 (GTM+9) 2000년 10월 18일 22시 10분
광안대로 공사장을 향하고 전면에서 20도 왼쪽으로 꺽고,
다시 하늘을 향하여 40도 즈음 올라가면 있는 별이다.
찾기가 어렵진 않았다, 안개가 혹은 구름이 조금 깔려 있어도,
그 별은 달과 더불어 가장 밝았기 때문이다.
난 몇 개의 별을 더 얻길 원했지만, 하늘 주인은
하나를 가졌을 때, 가장 소중함을 알게 되며,
또한, 가장 행복할 것이라 했다.
난 그 다음 날, 또 그 다음 날도 나의 별을 보기 위해
광안리에 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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