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October 21, 2002
lock the stable door after the steed is stolen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하지만, 다시 소를 안 키울 생각이 아니라면,
지금이라도 고치는 편이 그렇지 않은 것보다 낮다.
지당하신 말씀...
나의 데이터를 위한 백업 장치와 미디어.
윈도에서의 이 작업은 여전히 의구심을 낳는다.
과연 제대로 복구될 것인가? 난 다시 한번,
완벽한 개인 컴퓨팅 환경이 제공되는 UNIX를 꿈꾼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
Newer Post
Older Post
Home
Subscribe to:
Post Comments (Atom)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