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December 13, 2004
달리는 차창 밖으로 보다
너무도 빨리 지나간 그 때의 주말, 시각간격은 분명 좁았지만, 지루했던 그 때 주말, 월요일 아침 달리는 차창 밖으로 63빌딩을 찍다. 나에게 '서울'이라는 이미지를 처음 심겨주었던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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