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March 31, 2005
네 알겠습니다!
오전에는 민방위 교육을 점심은 간단히 - 나 DIET 중이다 - 먹고자 자주 찾는 카페에서 노트북 열고, 커피 마시며 케익을 즐기고 있는데 - 양(量)은 줄였지만, 열량은 꾀 높을 것 같음.
점원> 카푸치노 아이스라떼 나왔습니다.
점원> 카푸치노 아이스라떼 나왔습니다.
이렇게 두번 외치자 저 끝에서
손님> 네 알겠습니다!
그 또렷하고 분명하고 중간 톤의 명확한 전달!
그녀는 분명 서비스업에 종사하고 있을 것이다.
1 comment:
미영.
Thursday, March 31, 2005 at 5:51:00 PM GMT+9
그 여인 누군지 굉장히 친해지고 싶은 생각이 불쑥 듭니다 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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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인 누군지 굉장히 친해지고 싶은 생각이 불쑥 듭니다 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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