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December 21, 2005
not my business
내 알 바 아니라고 무시하고는 있지만,
심정이 복잡해지는 건 역시 나의 몫이다.
조금만 더 노력하고 조금만 더 합리적으로 조절하면 분명 좋아질 뿐만 아니라, 최고가 될 수도 있는데 - 조직은 너무도 많은 사소한 이유를 들어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물론, 나의 문제는 아니며 내가 고민할 것도 아니다. 난 나의 위치에서 맡은 임무에 신경쓰면 그만이다.
연봉에 충실하고 나의 시간에 더 많이 신경쓰면 그만이다.
그만인 것이다.
1 comment:
niggiga
Thursday, December 11, 2008 at 7:21:00 PM GMT+9
가져가요,
너무 공감되는 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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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져가요,
ReplyDelete너무 공감되는 말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