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CEC 2007 등록 뱃지입니다. 이거 목에 걸고 구석구석 쏘다니고 있습니다. 취향이 독특한 것인지 혼자 바쁜척 하는 것이 몸에 익은 것인지 한국에서 같이 온 동료들을 보는 것이 쉽지 않네요 - 밥 먹을 때 발견하고는 합니다 - 하긴, 제가 들어가는 세션마다 대체로 청중이 적은 편입니다 :( 오늘 아침에는 CEO인 Jonathan을 눈 앞에서 봤고, 어제는 존경하는 Andy의 강연을 뛰는 가슴을 누르며 경청했답니다. 많은 사진들이 uploaded되기를 기다리고 있네요 돌아가면 정리해서 올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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