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지오 호텔 분수라고 하면,자동적으로 '타임 투 세이 굿바이'가 떠오릅지요.후후후~.
음...
총만이가 선배 미국 갔다 그래서 열나 전화 했었는데... 안받더만...교육중이면 저 토끼 처럼 졸고 있었을텐데왜 안받았을까...로밍비 무서워서 그랬지?!총만이 델구 놀러와라!!
앗...시내....앗앗앗환률이 개판이라, 당분간 원화만 먹고 살아야해.
벨라지오 호텔 분수라고 하면,
ReplyDelete자동적으로 '타임 투 세이 굿바이'가 떠오릅지요.
후후후~.
음...
ReplyDelete총만이가 선배 미국 갔다 그래서 열나 전화 했었는데... 안받더만...
ReplyDelete교육중이면 저 토끼 처럼 졸고 있었을텐데
왜 안받았을까...
로밍비 무서워서 그랬지?!
총만이 델구 놀러와라!!
앗...시내....앗앗앗
ReplyDelete환률이 개판이라, 당분간 원화만 먹고 살아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