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April 24, 2009
가을
바람의 방향은 항상 일정할 수가 없다.
비가 오는 날은 초여름이 제격이지만,
오늘은 어제는 그리고 4월 20일은 가을 같았다,
낙엽이 연상되는 가을은 아름답지만.
every creature needs Sun shine, 그러나
신탁자의 손에 이제 우리 계절은 좌우된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
Newer Post
Older Post
Home
Subscribe to:
Post Comments (Atom)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