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anuary 24, 2010

모든 것을 지탱하는 힘

복잡한 규칙이나 法 따위가 세상을 지탱하고 나와 너 그리고 우리의 안녕을 약속하는 것이 아니다.
얕은 공포 그리고 믿고 싶은 말들이 적당히 버무러진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나쁜 소문이다.

6 comments:

  1. 광훈! 나 창환인데 전화해도 연락이안되어 이렇게 코멘트 보낸다. 암튼 서울생활정리하고 대구로 내려가게 되었는데 한번 얼굴이나 보자. 내 연락처는 018-사오오-1031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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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헛... 불현듯 대구는 왜?
    마눌님 집장도 서울이 아니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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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여기가 제일 빠르군. 혹시 외국에 나가있냐.-_- 연락좀 줘~ 2월 초에 내려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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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개인적인 연락은 email이 제격이지 않더냐, 수 년 연락없다가 지방간다고 연락이라니, 참 별스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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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그려... 광훈. 먹고 살기 바빠서 연락한번 하기 힘들었구나. 결론부터 얘기햐면 한 3년 동안 대구로 법공부하러 내려감... 그동안 절에 들어간다고 생각하면 될것임. 건강하고 그래도 좋은 소식있으면 와이프에게라도 연락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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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음... 오늘 전화했었는데... 불통이더구먼.
    공부는 그 때가 있다는 말은 - 새빨간 거짓말이지.
    좋은 결과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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