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October 11, 2011
긴: 여행의 시작 - EPITONE PROJECT
世上萬事, 서정이 빠진다면 기억도 기록으로 머물 것이고, 추억은 우리의 삶에서 자리하지 못 할지도 모른다. 스캔들은 격정적일지는 몰라도 아련하지는 않듯. 로맨스가 33 45 78 RPM을 넘나들며 소리내고, 브라운 톤의 햇살 아래 서로의 웃는 모습이 샐룰로이드에 감광되어 추억될 수 있는 것도 같은 이유일 것이다.
あ! 보고서 쓰고 빨리 자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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