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클로를 보고 난 후 머리 속을 떠나지 않았던, CREEP. 1년 가까운 시간 동안 항상 CDP에 걸려있었던, My Iron Lung, ...
아무런 이유 없이 (물론 지난 주말에 '라디오해드로 철학하기'를 사긴 했다) 이번 달은 RADIOHEAD의 달로 정하고 앨범들을 찾아 듣기로 한다.
중간에 슬쩍 끼어 있는 Thom York 앨범도 포함.
난, Kid A + Amnesiac 이후 앨범들은 Thom York의 개인 작품인지 밴드의 작품인지 구분할 수 없다, Thom York가 Powerbook을 가지고 다니면서 GarageBand로 만든 음악인지 밴드의 성원(成員)들이 합심하여 만들어 내고 녹음했는지 모르겠다는 말이다. 작년 발표된 the King of Limbs도 나에게는 달리 들리지 않았다. 그런 의미였을까? 'I Might Be Wrong' 실황앨범은 라디오해드 앨범 중에 가장 손떼가 많이 묻었다.
아무튼, 모든 앨범 iPod으로 전송 완료.
내일부터는 (다시) RADIOHEAD.
아무런 이유 없이 (물론 지난 주말에 '라디오해드로 철학하기'를 사긴 했다) 이번 달은 RADIOHEAD의 달로 정하고 앨범들을 찾아 듣기로 한다.
중간에 슬쩍 끼어 있는 Thom York 앨범도 포함.
난, Kid A + Amnesiac 이후 앨범들은 Thom York의 개인 작품인지 밴드의 작품인지 구분할 수 없다, Thom York가 Powerbook을 가지고 다니면서 GarageBand로 만든 음악인지 밴드의 성원(成員)들이 합심하여 만들어 내고 녹음했는지 모르겠다는 말이다. 작년 발표된 the King of Limbs도 나에게는 달리 들리지 않았다. 그런 의미였을까? 'I Might Be Wrong' 실황앨범은 라디오해드 앨범 중에 가장 손떼가 많이 묻었다.
아무튼, 모든 앨범 iPod으로 전송 완료.
내일부터는 (다시) RADIO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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