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포지션 |
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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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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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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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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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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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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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민우 | 2 | 4 | 0 | 0 | 0 | 0.308 | 0.211 |
2이종욱 | 우 | 4 | 0 | 0 | 0 | 0.290 | 0.111 |
3나성범 | 중 | 4 | 1 | 0 | 0 | 0.364 | 0.105 |
4테임즈 | 1 | 4 | 1 | 0 | 0 | 0.335 | 0.158 |
5이호준 | 지 | 3 | 0 | 0 | 0 | 0.268 | 0.158 |
6모창민 | 3 | 3 | 1 | 0 | 0 | 0.304 | 0.167 |
7김종호 | 좌 | 3 | 0 | 0 | 0 | 0.243 | 0.250 |
8손시헌 | 유 | 3 | 1 | 0 | 0 | 0.275 | 0.278 |
8지석훈 | 유 | 0 | 0 | 0 | 0 | 0.311 | 1.000 |
9김태군 | 포 | 2 | 0 | 0 | 0 | 0.280 | 0.385 |
9조영훈 | 타 | 1 | 0 | 0 | 0 | 0.239 | 0.000 |
9이태원 | 포 | 0 | 0 | 0 | 0 | 0.040 | 0.000 |
31 | 4 | 0 | 0 | 0.293 | 0.185 |
(테이타 출처: NC 다이노스 홈패이지)
오늘 경기의 기록이다. 가장 오른쪽 컬럼과 그 컬럼의 왼쪽을 유심히 보자. 시즌 타율과 최근 5경기 타율의 비교이다. 격차가 너무 크지 아니한가? 격차가 +/- 5푼 이내인 선수를 가려내어 보자. 손시현, 지석훈, 김종호, 김태군,
롯데와의 마지막 경기부터 삼성을 거쳐 오늘까지 7경기만 놓고 본다면, 2위라는 위치가 조금 부끄럽기도 하다. 그나마 위닝 시리즈를 만들게 한 찰리와 이재학이 없었다면 절대적 비극 속에서 주말 사직의 경기들을 기대해야 하는 상황이 될 수도 있었다.
첫 선을 보인 민성기는 다음을 '더' 기대해 봐야겠다.
역시 시리즈는 마지막 경기를 이겨야 뭔가 좋다.
이호준은 휴식이 필요한지, 치료가 필요한지, 정신 재무장이 필요한지 알 수 없지만, 일단 찰리 때의 라인업이 좋을 듯 하다. 나성범과 테임즈는 뭐라도 하려고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그 간절함과 열정이 이호준에게는 보이지 않았다.
로이스터는 이런 말을 했다 '너희들은 돈 받고 경기하는 프로패셔날이다!'
(사진 출처: NC 다이노스 홈패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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